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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가득한 가족들과 함께 예쁘게 자라는 학생의 작품입니다.(김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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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첫 작품입니다. 기린과 나무가 친구가 된 듯 사이좋게 어울립니다. (정규림, 김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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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만든 휴대전화 고리가 기쁜 소식을 전하려 반짝입니다.(클레이아트 친구들의 비즈공예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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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공예 작품을 소개합니다.(비즈는 수예품이나 장신구, 실내 장식 따위에 쓰는 구멍이 뚫린 작은 구슬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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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의 상상속에 비친 바다는 어떤 모습일까요? (장철희, 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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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바다속으로 여행을 떠나요! (클레이아트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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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만들기 실력이 부쩍 향상된 친구들의 멋진 작품을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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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아트에 참여하는 유승민(마장초 1학년), 유경민(유치원생) 남매의 작품입니다. 알록달록 색감과 정성껏 만든 꽃 문양이 곱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