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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04 작성일 2022.07.02
삼표레미콘 성수공장 철거 일정 지연에 따른 성동구 조치사항을 안내드립니다 - 제목, 담당부서, 첨부파일, 내용의 정보을 안내합니다
삼표레미콘 성수공장 철거 일정 지연에 따른 성동구 조치사항을 안내드립니다
담당부서 소통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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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성동구청입니다.

최근 언론 등을 통해 보도된 <삼표레미콘 성수공장 철거 일정>과 관련하여 성동구의 입장을 구민 여러분께 안내드립니다.

먼저, 지역 숙원 사업이었던 삼표레미콘 성수 공장 철거를 위해 지난 수년 간 한 마음으로 협력해주시고 믿고 기다려 주신 구민 여러분께 철거 일정이 지연되게 된 점에 대해 무척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삼표산업은 지난 2017년 서울시, 성동구, 현대제철과 4자간 협약을 맺고 '2022년 6월 30일'까지 삼표레미콘 성수 공장 철거를 약속하였으며, 지난 3월 28일 '삼표레미콘 성수 공장 철거 착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이에 따라 삼표산업은 공장 철거에 착수하여 지난 5월 30일까지 삼표레미콘 성수 공장 내 총 5기의 플랜트(레미콘 생산 제조설비) 중 5호기를 철거한 바 있습니다.

다만, 삼표산업과 비대위(믹서트럭 지입차주)와의 보상금 및 고용 유지 협상 등에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면서 당초 약속했던 6월 30일까지 공장 완전 철거라는 일정이 계속해서 지연되었으며,

이에 따라 성동구는 즉시 삼표산업 측에 남아있는 공장 시설물에 대해 당초 대시민 약속대로 6월 말까지 철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해왔습니다.

특히, 성동구는 지난 6월 23일 공장 철거 미이행에 대해 국공유지 점용 등 5개 인허가를 취소하는 행정처분의 사전 예고를 시행했습니다. 이는 당초 대시민 약속했던 철거기한을 지키지 않은 데 대한 성동구의 입장을 삼표산업에 분명히 전달하고, 삼표산업의 사회적·행정적 책임을 촉구하기 위해 법률에 명시된 행정절차를 진행한 것입니다.

이에 대해 삼표산업 측은 언론 등을 통해 "대시민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 송구하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후 지난 6월 29일 삼표산업이 비대위와 협상을 원만히 이뤄냄에 따라 향후 철거 일정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8월 16일까지 남아있는 플랜트 1호~4호기를 철거하기로 다시 대시민 약속을 발표하였습니다.

당초 6월 30일까지 완료될 계획이던 공장 철거 일정이 다소 늦어지게 된 데 대해 다시 한 번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올리며 이로 인해 불편을 겪으셨을 구민 여러분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성동구는 삼표측이 제안한 '8월 16일까지 공장 완전 철거' 약속에 대해 다시 한 번 믿음을 갖고 지켜보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만약 공장 철거가 지연되거나 이행되지 않을 경우 앞서 사전 예고했던 법률적 행정절차에 즉각 착수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시 한 번 구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성동구는 계속해서 '삼표레미콘 성수공장 철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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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0.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