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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보건소 여직원분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장○○
대상자 보건소 입구 접수대(가운데 여직원) 부서 보건의료과
제목 보건소 여직원분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첨부파일
내용 저는 1년에 2~3번 정도 보건소에서 피, 소변검사를 받으러 성동보건소에 갑니다.
지난 9월 말경에 아침 일찍 업무시작 전에 검사결과를 보러 갔는데 깜빡하고
지갑을 안가지고 갔습니다.
진료비는 1,100원이었고, 그 돈 때문에 직장이 동대문쪽에 있는데 갔다오기도 그렇고해서
접수직원에게 인터넷뱅킹 입금 제의를 했으나 공무원들이 개인계좌로
공금을 받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설명을 듣고나니 맞는말이었고, 오히려 제가 좀 공사 개념이 없다는 생각에
멎적었습니다.

서둘러서 진료받으려고 했었던 저는 꼼짝없이 버스비보다도 작은 돈땜에
시간을 뺏겨야했는데, 영광스럽게도 접수보시던 직원분(3명 중 가운데 여자분으로 기억)이
다음에 오실 때 주세요 하시면서 본인 돈으로 접수를 해주셨습니다.
그 자리에 앉아계시다보면 저같은 사람들이 가끔 있을텐데,
아무리 작은돈이지만 나중에 받는다는 보장도 없고 잊어버리기 쉬울텐데,
저의 사정을 아시고 밝은 웃음으로 흔쾌히 접수해주신 그 여직원분께 감사드립니다.
시간은 금인데, 저의 시간을 2시간 정도는 벌어주셔서
저는 그 날 하루가 참 포근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달에 그 돈 꼭 갚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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